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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9사단, 호국훈련서 국지도발 대비 실전 대응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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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육군 제39보병사단은 2026년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경남 일대에서 국지도발 대비 철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부대의 전·평시 작전 수행능력을 높이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실전적인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서 39사단은 해상과 공중으로 침투하는 적을 조기에 탐지하고 격멸하는 상황을 가정해 지·해·공 합동자산 활용과 통합화력 운용, 민·관·경·소방 합동작전 등을 진행했다. 또 차단선·봉쇄선 점령과 탐색·격멸작전을 실시하며 실제 작전 상황에서 요구되는 대응 절차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다중이용시설에서 폭발물 테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대테러훈련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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