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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이상 주담대 전면 금지” 루머에 금융위 “전혀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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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시내 한 은행 대출 창구. 뉴시스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추가로 강화될 것이라는 소문이 온라인상에서 확산하자 금융위원회가 사실이 아니라며 공식 부인했다. 구체적인 대출 제한 금액까지 담긴 게시글이 유포되면서 금융당국은 수사 의뢰 등 강경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금융위는 20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현재 인터넷상에 유포되고 있는 추가 주택담보대출 규제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주담대 추가규제 준비중’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확산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주택가격 15억원 이상 주택의 주담대를 전면 금지하고, 10억원 이상 주택은 2억원, 10억원 이하 주택은 4억원으로 대출한도를 축소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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