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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2살 딸, 감기 걸린 엄마 간호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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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가 감기에 걸린 엄마 김다예를 챙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엄마가 아프자 재이가 보인 놀라운 행동! 용감한 테토녀 재이 공감 능력에 깜짝 놀랐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다예는 전날 산책 중 갑자기 쏟아진 비를 맞은 뒤 감기에 걸렸다고 밝혔다. 이를 본 재이는 "아프지 마세요 엄마"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엄마의 체온을 재주기 위해 체온계 두 개를 가져왔다. 김다예는 "엄마 열 재주려고?"라며 딸의 행동에 감동했다. 재이는 체온계뿐만 아니라 소독약까지 가져다주며 엄마를 챙겼다. 김다예는 "우리 재이 진짜 착하다"며 흐뭇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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