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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vs서현진, “표정으로 답 알려주지 않으려 했다” (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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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배우 유연석이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연출 조영민 극본 백재영)에서 진실과 거짓의 경계에 선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감정 표현의 균형에 집중했다고 밝혔다.‘라이어’는 하나의 사건을 두고 상반된 주장을 펼치는 두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 주인공 중 한 명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진실을 둘러싼 갈등을 전개한다.유연석은 극 중 다정함과 냉정함을 동시에 지닌 민준호 역을 맡았다. 민준호는 강지선(서현진 분)과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인물로, 두 사람의 엇갈린 진술이 극의 중심을 이룬다.유연석은 민준호를 연기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으로 ‘균형’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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