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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뇌물 혐의' 국민참여재판 1월 11일 시작…딸·사위 등 증인 18명

文 '뇌물 혐의' 국민참여재판 1월 11일 시작…딸·사위 등 증인 18명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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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 국민참여재판이 내년 1월 11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다. 재판부는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씨와 옛 사위 서모씨 등 총 18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는 20일 문 전 대통령과 이상직 전 의원의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 8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내년 1월 11일부터 22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10일간 국민참여재판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재판은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첫날 오전 9시30분 배심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오후 3시부터 첫 공판을 열 계획이다. 배심원은 9명으로, 예비 배심원까지 포함하면 총 11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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