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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전작권 환수, 우리가 운전대 잡고 美 조수석 앉는 것…美 내리라는 것 아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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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의지를 밝힌 것과 관련해 "운전석과 조수석이 있다고 하면 미국이 운전석에 앉아있고 우리는 조수석에 앉아있는데, 우리가 운전대를 잡고 미국이 조수석에 있는 것"이라고 했다. 성 수석은 이날 오후 SBS 프로그램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에서 "결국 함께 달려가고 있는 버스나 택시에서 내리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역할이 바뀌는 것"이라며 "그것이 환수의 의미"라고 했다. 이는 이 대통령이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전작권과 관련해 '전환'이 아닌 '환수' 의지를 밝힌 데 대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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