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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APEC 앞두고 한·중 전략대화⋯ “북·미 대화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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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DB 다음 달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한국과 중국의 외교안보 전문가들은 한반도 평화·안정을 위해 북·미 대화 재개를 서둘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중국 전문가들도 한반도 비핵화라는 자국의 목표에는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원장 김성배)은 20일 중국 싱크탱크 ‘국관지고’와 공동으로 베이징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군비통제 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중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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