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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무대에 배윤영 런웨이까지…빅토리아 시크릿 수놓은 ‘코리아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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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박현빈 기자] 그룹 캣츠아이의 강렬한 퍼포먼스에 톱모델 배윤영의 런웨이가 더해지며 글로벌 패션쇼 현장이 ‘코리아 타임’으로 물들었다.캣츠아이가 19일 미국 LA에서 개최된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공식 아티스트로 등판해 ‘핑키 업’과 ‘애니멀’ 무대를 선보였다. 객석에서 깜짝 등장한 멤버 윤채, 다니엘라, 라라, 메건은 완성도 높은 안무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브랜드의 젊은 층 타깃 라인인 ‘핑크’ 구간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음악 성과도 뒷받침됐다. 캣츠아이가 8월 발매한 미니 3집 ‘와일드’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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