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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수정 없이 칩 갈아탄다⋯ 빅테크, ‘엔비디아 천하’ 흔들기

코드 수정 없이 칩 갈아탄다⋯ 빅테크, ‘엔비디아 천하’ 흔들기
사진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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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반도체 독주 체제를 흔들기 위한 빅테크들의 도전이 더 거세지고 있다. 아마존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 대신 자체 AI 칩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개발 도구를 공개했고, 구글과 AMD도 독자적인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절대 강자’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자사 중심의 AI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0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자체 AI 반도체 ‘트레이니엄’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 ‘토치뉴런(TorchNeuron)’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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