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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심용환, 최시원 옹호 "시원이 어떤 식 규정되는지 알아"

역사학자 심용환, 최시원 옹호 "시원이 어떤 식 규정되는지 알아"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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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역사학자 심용환이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향한 정치적 평가에 선을 그으며 그가 역사에 진심인 사람이라고 옹호했다. 심용환은 20일 소셜미디어에 "현재 시원이는 몽골에서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다. 어제 짬을 내 이태준 열사 기념관에 다녀왔다면서 사진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이어 "시원이가 어떤 식으로 규정되는지 잘 알고 있다"며 "제가 보기에는 역사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정말 없다시피 한 연예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와 구체적인 생각을 나눌 때 왜 차이가 없겠으며 시원이의 성향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겠나"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리나라 연예인 중에 바쁜 시간을 쪼개 자발적으로 이태준열사기념관을 다녀올 사람이 얼마나 있겠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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