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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파격 기부 "미 모든 어린이에게 스페이스X 1주 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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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내년에 미국의 모든 어린이에게 우주기업 스페이스X 주식을 1주씩 나누어 주겠다고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메리칸드림을 선물하는 위대한 결단"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워싱턴포스트와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이 소유한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내년에 미국 내 모든 아이에게 스페이스X 주식 1주를 줄 것"이라며 "이는 앞으로 이어질 수많은 증여의 첫 번째가 될 것"이라고 적었다. X는 기업 구조상 스페이스X에 포함되어 있다. 머스크의 이번 기부 공약은 인공지능(AI) 기업 엔트로픽(Anthropic)이 지분 5%를 공익 기금에 출연하겠다고 발표한 직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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