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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반도체·바이오 단지, 출장으로 한 달 이상 머물 단기임대 숙소 매물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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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도권 반도체·바이오 산업단지 주변에서 공사나 출장 등 업무용으로 1주일 이상 머물 숙소를 구하기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단지 주변은 모텔이나 여관이 임시 거주 수요를 흡수해 왔지만, 취사·세탁 등이 불편해 가전·가구 풀옵션과 집 같은 분위기를 갖춘 단기 임대 주택을 찾는 수요가 늘고 있다. 20일 땅집고가 부동산 단기임대 플랫폼 단단홈즈 매물을 분석한 결과, 경기 화성 동탄·용인 기흥·이천·평택 고덕·인천 송도 등 5개 지역의 주요 산업단지 반경 4~8㎞ 안에 등록된 매물은 11실에 그쳤다. 그나마 당장 입주 가능한 매물은 6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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