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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가덕도 공사비 현실화 논의 진전"…국감 전 합의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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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공사비 증액을 둘러싼 국토교통부와 대우건설 컨소시엄 간 논의가 일부 진전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이번 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전 합의에 도달할지 주목된다. 20일 정부 및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부 가덕도신공항건립추진단과 대우건설 컨소시엄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2차 간담회를 열고 공사비 현실화와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엔 주관사인 대우건설을 비롯해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 등 컨소시엄 참여 업체들이 참석했다. 그간 컨소시엄 측은 중동전쟁 이후 발생한 공사비 상승분을 계약금액에 반영해달라고 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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