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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너무 고통스러워" 24세 유망주 비극, 분명 건강했는데 갑자기 왜...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가족마저 오열

"아빠, 너무 고통스러워" 24세 유망주 비극, 분명 건강했는데 갑자기 왜...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가족마저 오열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사망한 조부를 기리고 파킨슨병 환우들을 돕기 위해 마라톤 풀코스 완주에 도전했던 24세 전직 대학 필드하키 유망주가 결승선을 단 3.5km 남겨두고 쓰러져 숨지는 비극이 일어났다.

극심한 근육 파괴 속에서도 아버지에게 마지막 문자를 남기며 끝까지 달렸던 청춘의 안타까운 사연이다.

미국 매체 '폭스 뉴스'는 최근 "24세의 레이첼 아파가 지난 1일 열린 뉴욕 마라톤에 참가해 달리던 중 희귀 근육 질환에 따른 합병증으로 쓰러져 결국 사망했다"며 "결승선을 불과 3.5km 앞둔 지점에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6시간이 넘는 의료진의 사투 끝에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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