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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이 정말 대단하네' 무려 20년 만에 역사 썼다! '대상·상금왕·신인왕' 등극, 주인공은 바로 김민솔이었다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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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슈퍼루키'
김민솔(20·두산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과 대상, 상금왕을 모두 석권했다.
김민솔은 8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힐스 사우스·웨스트 코스(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시즌 최종전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2억 원)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최종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한 김민솔은 전날 공동 16위에서 10계단을 끌어 올린 공동 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번 대회 결과로 대상 포인트 42점을 추가한 김민솔은 누적 567포인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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