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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 찾아가는 PV5 카고 마트…기아 ‘무브투유’ 전북 순창으로 확대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기아가 소멸 위기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무브투유’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으로 확대한다.
기아는 지난 6일 전북 인계면에 있는 마을 생활거점 ‘다시 청춘관’에서 무브투유 행사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무브투유는 인구 감소에 따른 소멸 위기 지역에 저상형 구조와 넓은 적재 공간을 갖춘 PV5 카고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PV5 카고는 식료품점이 부족해 식품과 생활필수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주민에게 생필품을 배달하는 데 쓰인다.
해당 사업은 지난 3월에 행정안전부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맺으며 시작했고, 지난 7월 첫 사업지로 경북 의성군이 선정됐다.
순창군 역시 상당수 읍·면에 마트나 편의점이 없고 고령층 비율이 전체 인구의 절반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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