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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고 싶어도 안 팔린다"…내 집이 노후의 짐이 되는 이유

"팔고 싶어도 안 팔린다"…내 집이 노후의 짐이 되는 이유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주택의 자산 가치는 현재 집값보다 향후 매수자가 원하는 조건을 갖췄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노후를 고려한 주택 선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구독자 2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김지호의의 공간문해력'에 출연한 김지호 공간스토리텔러는 "부산에 있던 아파트 한 채가 한때 13억원이었는데 지금은 7억원에 거래된다.

6억원이 사라진 것"이라며 "지금 지방 곳곳에서 전 고점 대비 40~50% 떨어진 거래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같은 지역에서도 아파트 연식에 따라 가격이 갈리는 현상에 주목했다.

김 스토리텔러는 "지금까지 집값을 정한 건 입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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