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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방역 누락 알리고 끼임사고 막는다…지역 주도 R&D에 과제당 최대 20억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축사에 들어가는 사람이 소독을 건너뛰면 경고음이 울리고, 비닐하우스 개폐장치에 사람이 끼일 위험이 생기면 기계가 스스로 멈춘다.
농가에서 필요하다고 꼽은 이런 기술을 지방정부가 농업인, 연구기관과 함께 직접 만드는 연구개발(R&D) 사업이 내년 처음 시작된다.
선정된 7개 과제에는 지방비를 합쳐 과제마다 최대 20억원이 투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농촌현장애로단기해결기술개발'
사업 가운데 '지역주도 문제해결 R&D'에 참여할 지방정부를 이달 20일까지 받는다고 8일 밝혔다.
기존 농업 R&D가 연구기관 중심이었다면, 이 사업은 지방정부가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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