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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거제·통영·부산 취약층에 2500만원 상당 쌀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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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총 2500만원 상당(622포대)의 쌀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 이재민과 HUG 본사가 위치한 부산 내 취약계층에게 각각 전달된다.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은 공공기관과 대기업 등이 출연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운영하는 기금이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농어업·농어촌의 피해를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HUG는 지난 2021년부터 6년째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에 출연 중이다.
최인호 HUG 사장은 "앞으로도 재난 피해지역의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와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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