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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문정빈 이후 처음' 잠신중이 해냈다! 10년 만에 U-15 서울 추계리그 야구대회 우승... 강남중 9-2 완파하고 타율 0.667 타격왕 배출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10년의 기다림이 마침내 끝났다.
서울 잠신중학교가 강호 강남중학교를 상대로 7점 차 완승을 거두며 서울 중학야구 정상에 올랐다.
대회 최우수선수(MVP)와 우수투수상, 타격상까지 휩쓸며 우승의 기쁨을 더했다.
잠신중은 지난 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33회 서울특별시 협회장기 U-15 추계리그 야구대회 결승전에서 강남중을 9-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4일까지 구의야구장과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됐다.
서울 지역 15세 이하(U-15) 중학야구 26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왕중왕전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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