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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놀란 여당 "우리 경제 체력 문제 아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밤사이 미국 나스닥 폭락의 영향으로 6일 한국 증시가 한때 5000선이 붕괴할 정도로 급락한 가운데, 정치권이 주가 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금의 충격은 우리 경제 '체력'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증시 안정과 투자자 보호에 나서겠다고 했다.
반면 국민의힘 등 보수 야권은 정부 책임을 따지면서, 반도체 초과 세수에 기반한 미래대응기금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미국 중간선거 즈음해 한국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며 "인위적 부양은 안 되지만, 국민의 다수가 참여하고 있는 증권 시장이 불안하고 변동성이 크면 금융 시장의 기반이 약해질 우려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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