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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놓친 PC 취약점, 백신이 찾았다... 555만 건 막아낸 '클리닝'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보안 업데이트를 놓쳐 해킹 위험에 노출된 컴퓨터 소프트웨어 555만 건이 컴퓨터 백신 프로그램을 통해 조치됐다.
별도의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기존에 사용하던 백신으로 취약한 소프트웨어를 찾아내고, 삭제하거나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6일 국내 주요 백신업체 4곳과 협력해 올해 운영한 '보안 취약점 클리닝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컴퓨터의 취약 소프트웨어 555만 건에 대한 조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 컴퓨터에 설치된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고, 취약한 소프트웨어를 삭제하거나 보안 패치가 적용된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안내·지원하는 대국민 정보보호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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