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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열풍 타고 다시 불붙은 오디션 콘텐츠…‘슈퍼스타K’부터 ‘위 고 하이’까지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케이(K)팝의 세계적인 인기가 이어지며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에도 다시금 불이 붙었다.
한때 신인 가수의 등용문이자 케이팝 트렌드를 이끌었던 오디션 프로그램이 남다른 플랫폼과 포맷을 앞세워 돌아오고 있다.그 중심에는 11년 만의 귀환을 예고한 원조 오디션 프로그램 엠넷(Mnet) ‘슈퍼스타K’가 있다.
2009년 시작된 ‘슈퍼스타K’는 일반인 참가자의 노래 실력과 성장 과정을 조명하며 오디션 프로그램 전성기를 이끌었다.
8개 시즌을 통해 서인국과 허각, 로이킴, 존박, 울랄라세션 등을 배출하며 스타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지만, 관심이 시들해지며 2016년 이후 제작이 중단됐다.ENA도 오디션 대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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