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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경상흑자 첫 600억달러 넘어… 올해 5000억달러 돌파할듯

9월 경상흑자 첫 600억달러 넘어… 올해 5000억달러 돌파할듯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반도체 수출 호황에 힘입어 9월 한국 경상수지 흑자가 600억 달러를 넘어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간 기준으로 올해 5000억 달러 이상 경상수지 흑자 달성도 가능하다는 예측이 나온다.

다만 미국 민주당이 중간선거 승리를 거둔 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규제 강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출을 앞세운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 흐름에 변수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올 9월 경상수지는 614억6000만 달러(약 83조 원) 흑자로 집계됐다.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인 올 6월(497억3000만 달러)보다도 23.6% 늘었다.

월간 경상수지 흑자가 6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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