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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헌법수호 위한 계엄" 2심 최후진술 79분…사과는 없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종합) 12·3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항소심 최후진술에서 계엄은 장기독재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 아닌 헌법을 수호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다.
윤 전 대통령은 5일 서울고법 형사12-1부(고법판사 이승철·조진구·김민아) 심리로 열린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38분부터 오후 6시57분까지 79분에 걸쳐 최후진술했다.
국헌문란·폭동의 목적도 없었다는 기존의 주장을 반복했다.
계엄 선포는 헌법상 대통령의 독점적 권한이라며 계엄의 정당성을 강조했다.
사과나 반성의 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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