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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대화 성사돼도 대북제재는 그대로? 복잡해진 김정은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선거에서 큰 타격을 입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으로 돌파구를 모색할 수 있지만 민주당의 견제로 북한이 원하는 대북제재 완화가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김정은이 트럼프 대통령과 1대 1 담판을 벌여도 약속한 대가를 받아낼 수 있을지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다.
5일 관가에 따르면 트럼프 1기 당시 하원을 장악했던 민주당은 행정부의 대북제재 완화에 제동을 걸려고 한 전적이 있다.
2019년 3월 엘리엇 엥겔 당시 민주당 소속 하원 외교위원장은 ‘북한의 실질적 양보 없이 제재를 철회할 이유가 없다’고 행정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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