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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비상계엄, 올해 사과하면 내년에 또 해야 하나…'매년 사과' 적절치 않아"

기사 앞부분 · 출처: 매일신문

비상계엄 2주년을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국민 사과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이 정점식 원내대표의 사과 추진설을 부인했다.

신 최고위원은 4일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차기 전당대회와 당의 진로, 부정선거 논란, 비상계엄 사과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를 결정했다는 보도를 부인하면서 "잘못된 보도다.

제가 확인하기로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그런 결정을 한 바가 없다"며 "왜 자꾸 그런 프레임으로 저희 당을 몰고 가려고 그러시나"라고 했다.

그는 "작년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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