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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단속 역풍에 텍사스 '변심'…국경지역 대부분 민주당 선택

이민단속 역풍에 텍사스 '변심'…국경지역 대부분 민주당 선택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美 중간선거] 텍사스·멕시코 접경지 16곳 중 12곳 민주당 지지 노동자 부족…지역 경제 악영향 '이민 단속 최대 우군'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 낙선 '의회 과반'

민주당, ICE 상대 대대적인 청문회 벌일 듯 공화당 지지세가 짙던 텍사스에서 수십년 만에 민주당 상원의원과 주지사가 동시에 당선됐다.

이민 정책 피로감이 누적된 데 더해 중요도가 고물가·에너지 가격 등 민생 이슈로 이동하면서 국경 지역 표심이 민주당으로 이탈한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행정부 이민 정책에도 압박이 커질 전망이다.

4일(현지시간) 텍사스트리뷴에 따르면 엘파소·캐머런 등 텍사스의 멕시코 접경지역인 16개 카운티 중 12곳에서 민주당이 승리했다.

이 같은 표심 변화에 힘입어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가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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