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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두바이 와슬그룹 맞손…"3.6조 전략적 협업"

쌍용건설-두바이 와슬그룹 맞손…"3.6조 전략적 협업"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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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쌍용건설이 두바이의 최대 부동산 개발·운영 기업 중 하나인 와슬 그룹(Wasl Group)과 손잡고 향후 3년간 약 3조6000억원(AED 100억 디르함) 규모의 신규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5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김웅기 글로벌세아 회장과 히샴 알 카심(H.E.

Hesham Al Qassim) 와슬 그룹 CEO는 지난달 20일 두바이 미라지호텔에서 전략적 협업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와슬그룹은 두바이 부동산공사(DREC·Dubai Real Estate Corporation)가 설립한 두바이 최대 규모의 부동산 개발 및 자산관리 기업 중 하나다.

7만 개 이상의 주거상업 유닛, 1343 개 이상의 건물, 5977개 이상의 토지를 보유·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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