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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상재해 정보, 매일 아침 스마트폰으로 받는다…44개 품목

농업기상재해 정보, 매일 아침 스마트폰으로 받는다…44개 품목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농업인이 매일 아침 스마트폰으로 농장별 기상예보와 재해 위험 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부터 '농업e지'

모바일 앱을 통한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알림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상과 농작물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2월부터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농업e지와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을 연계해 왔다.

그동안 농업인은 기상재해 정보를 확인하려면 매번 농업e지 누리집에 접속해야 했다.

이에 따라 하루 평균 이용자가 약 1510명에 그치는 등 정보 전달에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모바일 앱의 푸시 알림 기능을 통해 매일 아침 농장별 기상예보와 재해 위험 정보를 자동으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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