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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조작기소 특검법, 국민을 돼지로 보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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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조응천 전 개혁신당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을 두고 '국민을 돼지로 보지 않으면 만들 수 없는 법'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3일 조 전 의원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며 민주당과 이 대통령의 행보를 비판했다.
조 전 의원은 "민주당이 '조작기소 특검법'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이르면 5일 본회의 통과를 공언했다"며 "재판 중인 사건의 피고인이 특검을 임명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특검이 309명을 이끌고 최장 200일을 수사하는데, 수사 대상 12건 중 8건이 피고인 본인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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