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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포털' 개인정보 노출…행안부 "공공기관 전수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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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5일 '정보공개포털'에 공개된 공공기관 결재문서 일부에서 공무원과 민간인의 각종 개인정보가 노출된 데 대해 "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개 문서에 대한 개인정보 노출 여부를 전수 점검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정보공개포털 일부 문서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포털 내 원문정보 다운로드는 일시 중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누구나 열람 가능한 원문정보 문서 일부에는 주민등록번호 13자리부터 여권번호, 질병진단 자료까지 민감한 개인정보가 가려지지 않은 채 그대로 담긴 사례가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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