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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트로보틱스, 최대주주 변경 후 첫 공식 행보 "피지컬 AI 플랫폼 개발 추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벡트로보틱스가 신규 경영진 체제 출범 이후 첫 대외 공식 석상에 나서며 로봇 사업에 대한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하드웨어 직접 제조 대신 다양한 제조사의 로봇을 하나로 연결하고 작업 지능을 학습시키는 피지컬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앞세워 체질 개선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벡트로보틱스는 4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로보월드'에 참가해 로봇 통합·AI 제어 플랫폼 '록시(ROXI)'를 소개했다.
회사는 지난 9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기존 벡트에서 벡트로보틱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신규 경영진 선임을 완료했다.
이번 전시는 새 간판을 단 이후 미래 비전을 대외에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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