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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예견된 심판" vs "韓 경제 불확실성 경계"…美 선거 국내 반응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미국 중간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집권 공화당이 의회 다수당 지위를 잃고 사실상 참패를 기록하자, 국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 등에서도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트럼프식 국정 운영에 대한 미국 민심의 냉정한 심판이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향후 한미 경제와 외교·안보 환경에 닥칠 여파를 두고 분분한 의견을 쏟아냈다.
5일 주요 포털 뉴스 댓글 창과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이번 미국 선거 결과를 다룬 게시물이 잇따라 상위권에 올랐다.
네티즌 다수는 고물가와 관세 갈등, 분열적 정치 구도에 지친 미국 유권자들의 표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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