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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금융사에 3712억… 홍콩ELS 과징금 일단락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금융위, 정례회의서 최종 의결 업계 최초 '금소법 위반'
사례 과태료 '33억9000만원'
확정 작년 2조원 통보후 대폭 감경 당국간 롤러코스터 논란 여전 금융위원회가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를 불완전판매한 13개 은행 및 증권사에 대해 3700억원 규모의 과징금 부과를 최종 확정했다.
2023년 하반기 홍콩 ELS 손실 사태가 발생한 지 약 3년 만에 제재를 마무리 지었다.
이는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법(이하 금소법) 제정 이후 첫 제재 사례로 금융위가 부과한 금전제재 중 역대 최대규모다.
다만 1조원 넘는 은행의 자율배상에도 불구하고 금융감독원이 '조단위'의 과징금 조치안을 내리는 등 무리한 제재를 밀어붙였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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