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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대통령 순방하며 수출 늘어…호황 때 빚 다 갚는 것, 이견 있어"(종합)

韓총리 "대통령 순방하며 수출 늘어…호황 때 빚 다 갚는 것, 이견 있어"(종합)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4일 야당의 대통령 외교 예산안 증액 관련 비판에 "대통령께서 순방하면서 글로벌하게 굉장히 관계가 많아지고, 실제로 기업들의 수출이 늘고 있는 것은 숫자로 증명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관련 질의에 "이 부분에 대해서도 계속적으로 잘 알려드리고 있는데 부족함이 있다면 더 잘 알리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지금 대통령께서 과연 외교를 잘하고 계시느냐, 정말 외교 파탄이라고 본다.

내년에 순방비 예산도 어마어마하게 늘렸다"며 "순방해서 동맹 좋아지고 외교에 성공한다면 마음대로 더 쓰시라고 하고 싶은데, 지금 실질적으로 한미 동맹은 파탄"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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