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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해보입시더"→나홀로 KS 4승 '헌신의 아이콘' 최동원, 2026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선정... 야구선수로는 최초 쾌거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헌신의 아이콘'이자 프로야구 역사를 통틀어도 손꼽히는 최고의 투수 故 최동원이 야구 선수로는 최초로 대한민국을 빛낸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27일 제5차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후보자 3명(박주봉, 故 최동원, 황영조)을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故 최동원을 2026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故 최동원 영웅은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 홀로 4승을 거두며 롯데의 구단 역사상 첫 우승을 이끌었다.
그해 51경기에 나서 무려 284⅔이닝을 책임지고 13승(6패), 평균자책점(ERA) 2.40, 223탈삼진을 기록한 최동원은 한국시리즈에서 5경기, 40이닝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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