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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 건의…원도심·신도시 불균형 해소 추진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해제지역 도시관리계획 권한 이양 등 4개 개선안 정부·국회에 건의 지역 해제총량 운영·훼손지 복구 재원 활용·원주민 주택 우선공급 확대 요구 경기 하남시가 개발제한구역 제도개선을 통해 원도심과 해제취락, 신도시 간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이 전체 면적의 70%에 가까운 상황에서 정부 주도의 공공택지 조성으로 도시의 중심성과 연계성이 떨어지고 교통난과 생활SOC 관리 비효율, 신도심과 원도심 간 정주여건 격차가 심화하고 있다.
1989년 시 승격 이후 인구는 약 20만명, 주택은 약 10만호 증가했다.
미사·위례·감일·교산지구에는 전체 인구의 약 69%가 거주하지만 기업과 일자리는 부족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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