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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활황에 퇴직연금 DC형 전환 2배 넘게 늘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주식시장 호황 등으로 퇴직연금의 확정기여(DC)형 전환 가입자가 2배로 증가하는 등 직접 운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당국은 은퇴 시점에 맞춰 주식 투자 비중을 알아서 조정해 주는 타깃데이트펀드(TDF)의 수익률 순위를 올해 안에 공개하고, 매년 퇴직연금 점검 주간을 운영해 장기 분산 투자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3일 장기 분산 투자 문화 정착을 위한 ‘제1회 퇴직연금 오래오래 캠페인’을 개최했다.

퇴직연금 적립금은 올해 6월 말 550조 원을 넘어서는 등 연평균 14.3%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1∼7월 DC형 전환 가입자(34만156명)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1% 증가하는 등 직접 운용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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