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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밖으로 나간 '거리의 디바' … 임정희, 광역 버스킹으로 '22년 내공' 증명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가수 임정희가 다시 거리로 나섰다.
화려한 조명과 대형 음향시설을 갖춘 공연장이 아니라, 사람들이 오가고 일상이 펼쳐지는 거리다.
정식 데뷔 전 홍대 거리에서 키보드를 연주하며 노래했던 그가 오랜 무대 경험과 한층 깊어진 음악적 내공을 안고 '거리의 디바'라는 이름의 출발점으로 돌아왔다.
이번 행보는 단순히 공연 장소를 바꾼 시도가 아니다.
가창력 하나로 대중의 시선을 붙잡았던 초창기의 자신을 다시 마주하고, 음악을 전하는 방식을 넓히려는 도전이다.
가수 임정희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게 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음악적 가능성을 보여주는 무대이기도 하다.
임정희는 지난달 15일 오후 2시 서울 성수동 헤이원코리아 앞에서 '임정희의 광역 버스킹 라이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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