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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못 말리는 자식 자랑… 조현 외교장관도 당했다

기사 앞부분 · 출처: 조선일보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지난달 31일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란타에서 열린 G20(20국) 외교장관 회의를 계기로 여러 다자 및 양자(兩者) 외교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회의 폐막 후 애틀란타 도심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지아 불독스와 플로리다 게이터스 간 대학 풋볼 경기에 G20 외교 수장들을 대거 대동하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루비오는 자신의 가장 이상적인 주말 휴일 계획으로 “풋볼 경기를 12시간 끊김 없이 보는 것”이라고 말할 정도로 풋볼 광팬이다.
아들인 앤서니가 자신이 졸업한 플로리다대 풋볼팀에서 러닝백으로 뛰고 있어 게이터스에 남다른 유대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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