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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마통’ 금리 두달 연속 7%대… 5대 은행보다 높아
기사 앞부분 · 출처: 조선일보
인터넷전문은행의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 평균 금리가 두 달 연속 연 7%대를 기록했다.
5대 시중 은행보다 높은 수준이다.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일정 수준 이상 유지해야 하는 데다 대출 위험 관리 부담도 커 금리 경쟁력이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9월 케이뱅크·카카오뱅크·토스뱅크의 마이너스통장 평균 금리는 연 7.16%로 집계됐다.
8월(7.30%)에 이어 두 달 연속 7%대를 기록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 마이너스통장 평균 금리는 연 5.48%로, 인터넷은행보다 1.68%포인트 낮았다.
신용점수가 높은 차주도 인터넷은행에서 더 높은 금리를 부담했다.
9월 KCB 신용점수 951~1000점 구간의 인터넷은행 평균 금리는 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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