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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광군제·블랙프라이데이 맞아 '해외직구 악용사범' 특별단속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다음달 27일까지 8주간...
해외직구 간이통관 제도 등 악용 밀수·불법행위 엄단 광군제,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직구 물동량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관세청이 다음 달 27일까지 8주간 '해외직구 악용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해외직구 간이통관 제도를 악용한 국민건강 위해물품,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등의 밀수·불법행위 엄단에 나선다.
관세청에 따르면 해외직구 물품 중 미화 150달러(미국발 200달러) 이하의 자가사용 인정 물품은 수입신고를 생략하고 관세 및 부가가치세를 면제해 주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이를 악용해 면세 혜택을 받은 뒤 국내에서 유상으로 판매하거나, 타인의 명의를 도용하는 범죄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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