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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중 "다치고 싶다" 생각…알고 보니 '고기능 우울증' 신호

출근 중 "다치고 싶다" 생각…알고 보니 '고기능 우울증' 신호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겉으로는 일상생활을 무난하게 이어가지만 마음속으로는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있다면 '고기능 우울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는 전문의 조언이 나왔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해 고기능 우울증의 특징과 주의해야 할 신호를 설명했다.

윤 전문의는 최근 "잘 살고는 있는데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기능은 잘 되는데 마음이 행복하지 않다.

성취감이 없다.

왜 사는지 모르겠다"며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주로 "사는 낙이 없다", "재미가 없다"고 호소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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