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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갈수록 똑똑해지는데…건설업계 보안 투자는 '찔끔'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전담인력 전체의 0.1~0.3%뿐…정보보안 관심 높여야 아파트 커뮤니티시설 예약관리 시스템(FMCS) 해킹으로 입주민 개인정보가 유출된 GS건설이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을 전년 대비 약 2%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 종합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GS건설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32억4350만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
10대 건설사 가운데 정보보호 공시를 한 8개 업체 중 투자액이 줄어든 곳은 GS건설을 비롯해 대우건설(-0.1%), 포스코이앤씨(-5.5%) 3곳뿐이다.
특히 GS건설은 지난해 정보기술(IT) 투자액이 422억6540만원으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지만, 정보보호 투자액은 감소했다.
정보보호 전담 인력도 8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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