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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도 박음질, 자동 봉제기기가 척척… 의류 생산량 3배로 늘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60㎞ 떨어진 띠엔장성의 한세실업 TG법인 7공장.
한 직원이 봉제기기에 티셔츠 옷감과 반달 모양의 주머니를 올려두자 기기가 자동으로 움직이며 박음질을 완료했다.
곡선 형태의 박음질은 3년 이상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작업이지만 자동 봉제기기 덕분에 신입 직원도 균일한 결과물을 낼 수 있게 됐다.
생산량도 시간당 77장에서 243장으로 늘어났다.
정의관 TG법인 7·8공장장은 “인력은 줄이고, 생산량이 3배가량으로 늘어났다”고 했다.
한세실업은 연간 생산하는 4억 장의 의류 중 52%를 베트남에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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