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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정석원 마약 사건 때 돌아설 수 없었다…어떤 사람인지 알기에”

백지영 “정석원 마약 사건 때 돌아설 수 없었다…어떤 사람인지 알기에”
사진 출처: 동아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 정석원의 과거 마약 투약 사건 당시 결혼생활을 지킨 이유를 털어놨다.

그는 “평소에 그럴 만한 사람이었으면 저도 뒤돌아섰을지 모른다”며 남편을 용서했던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10월 31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각방 쓰다 걸려 선우용여한테 한소리 들은 백지영 부부 결혼생활’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백지영·정석원 부부가 배우 선우용여와 아침 식사를 하며 결혼생활에 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선우용여는 결혼 13년 차인 두 사람에게 부부는 서로 맞춰가며 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이에 백지영은 “저희는 결혼 초반에 트러블이 있을 걸 다 미리 겪었다”고 말했다.

정석원도 결혼 초반을 돌아보며 “제가 좀 많이 방황할 때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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