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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韓의원 비자 문제에 “수십 년 전 행동 관련한 이슈”

기사 앞부분 · 출처: 조선일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31일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부에 대한 미국 비자가 거절된 문제에 대해 “한 명의 특정 개인 비자 이슈가 있었고, 아마 수십 년 전의 행동과 관련한 이슈였다고 생각한다”며 양자(兩者)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진 의원은 하와이주(州) 태평양사령부(PACOM) 방문을 위해 관용 비자(A-2)를 신청했지만 거절당했다.
이후 “국회의 주권적 활동을 제약했다”며 유감 표명을 했고, 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 문제를 직접 루비오에게 제기한 뒤인 31일 “주한미국대사관으로부터 입국사증을 받았다”며 하와이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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