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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내 조국" 프랑스 6·25 참전용사, 오늘 부산서 영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6·25 전쟁에서 한국을 지키기 위해 싸웠던 프랑스의 참전용사 고(故) 세르주 가브리엘 아르샹보씨가 31일 부산에서 잠들었다.
재한유엔기념공원관리처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아르샹보씨의 유해 안장식이 열렸다.
그는 지난 6월 5일 향년 96세로 별세했으며, 이달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유해가 우리나라로 옮겨졌다.
고인은 생전 '70여년 전 함께 싸웠던 전우들 곁에서 영면하고 싶다'며 부산에 있는 유엔기념공원에서 잠들고 싶다는 뜻을 밝혀 왔다.
프랑스의 6·25 참전용사협회 활동 등에 참여했으며, 각종 추모행사에서 기수로 참석하며 우리나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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