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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3실점보단 5이닝 무실점" 지면 끝장, '작년 홀로 3패'는 약이 됐다... 삼성이 후라도에게 거는 기대 [P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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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7이닝 3실점보다는 5이닝 무실점이 더 중요하다."
2차전을 앞둔 박진만(50)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선발 아리엘 후라도(30)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신중한 투구를 통한 무실점을 강조했다.
1차전에서 삼성이 1득점에 그쳤던 터라 더욱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후라도는 2차전 선발 등판해 6⅔이닝을 소화하며 108구를 던져 5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2실점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후라도는 꾸준함이 가장 큰 무기다.
부상으로 63일이나 빠져 있었지만 24경기에서 150이닝을 소화했고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17회로 5위를 기록했다.
2024년과 2025년(이상 23회) 모두 1위에 올랐다.
두 시즌 모두 190이상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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